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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 사임
소속그룹 SM회장 우오현씨가 육군 30사단 열병으로 물의 빚어 여론 부담 느낀듯.
 
이종목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20:19]

이 낙연 총리 동생인 이계연 SM삼환기업 대표이사가 대표직을 사임했다.

 

   

 

삼환기업은 18일 이 대표가 모회사인 SM그룹의 우오현 회장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우 회장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삼환기업은 이 전 대표가 취임한 이후 3개월 만에 공공사업 수주 실적 3천억원을 달성하자 이 총리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최근 이 전 대표가 총리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관련 계열사 주가가 급등한 데 이어, 그룹 회장인 우오현 회장이 최근 육군 30사단의 명예사단장으로 군복을 입고 장병을 열병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면서 여론의 주목을 받자 결국 사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친동생인 이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삼환기업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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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8 [20:19]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