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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구미행복나눔가게 협약
광동본한의원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치유의 손길 약속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5:01]

 

구미시, 인동동(동장 문창균)에서는 3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혜진)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나눔가게를 신규 발굴하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행복나눔가게인 광동본한의원(원장 진용인)은 저소득 취약가구 중 허약체질의 아동들을 진료하고 필요에 따라 한방치료 및 보약을 제공해줄 계획이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남을 돕는다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것에 감사하며,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몸과 마음을 채워주는 따뜻한 마음이 곧 인동동의 보약” 이라고 격려하였다.

 

진용인 원장은 “자신의 재능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성심성의껏 진료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구미행복나눔가게를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체, 상점, 학원 등은 인동동행정복지센터(☎480-7767)로 신청 가능하며 상시 모집하고 있다.

 

나눔가게는 지역의 각종 상점, 학원, 기업체 등이 업체 고유의 물품 또는 서비스를 직접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을 받은 주민들은 나눔을 실천한 상점을 칭찬하여 격려할 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을 도와주면서 지역사회를 ‘나눔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서주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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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5 [15:01]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