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디지털로 재구성된 고흐의 작품′…'빛의 벙커: 반 고흐'전 개막

제주 성산읍 고성리

  • 기사입력 2019.12.05 18:36
  • 기자명 정지희 기자
▲ 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빛의 벙커'에서 개막한 '반 고흐'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디지털로 재구성된 고흐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
경제정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