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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에 8,248억원 투입
국비 증액 확보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20/02/08 [18:37]

 

 

 

▲ 도로건설사업...왜관-가산간 다부IC교차로  © 온라인팀



경상북도는 금년도 도로사업에 8,248억원을 투입하며 도민의 교통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신속 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해 연초부터 각 부처예산계획 단계부터 사업시급성을 설명하고 설득해 국가지원 SOC사업 도로분야 국비를 크게 증액 확보했다.

신규사업은 조기착수하고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올해 도로분야 국가지원 SOC사업 투자예산을 살펴보면 고속도로 건설 3지구 1,711억원, 국도 건설 25지구 4,181억원,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7지구 1,321억원, 도청진입도로 113억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10지구에 495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방도 건설 35지구에 427억원을 들여 대도시 진입 상습정체 해소,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미개설 도로와 노후도로 확포장 등을 한다.

 

경북도는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으로 첫째, 장래 통합신공항 건설계획을 고려하고 대도시와 산업단지의 접근성 향상으로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통합신공항 건설 계획과 구미를 비롯한 대도시와 주변 산업단지와의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접근성을 향상시켜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우수인재 유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고. 구미~군위IC간 국도확장, 군위의성, 고로우보, 예천지보, 김천~구미,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해 물류와 사람이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둘째, 도민이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상습정체·위험도로를개선한다. 미개설 도로의 개설과 상습정체구간, 교통사고 위험구간 도로포장으로 도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생활형 SOC사업추진으로도민의 교통복지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울릉일주도로, 삼자현터널 건설, 안동~영덕간 국도 선형개량, 양남~감포간 국도개량, 북영천IC~선천리 국도확장, 와룡~법전간 국도개량 등 도로 확장 및 개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감소시키고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하게 된다.

 

셋째, 교통소외 지역이 없도록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한다.

경북도는 전 국토 19%에 달하는 제일 넓은 면적에 비해 도로 보급률은최하위로 경북 북부권과 동해안 지역은 교통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서면~근남, 영양~평해, 영덕~안동간 국도 등 도로망 구축을 통해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0년도 국가지원 SOC사업(도로철도공항 분야)에 국비 24,082억원 확보하는성과를 이뤄냈다며. “도로망 구축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재정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으며. “2021SOC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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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18:37]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