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부상을 당한 한 시민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사쿠데타 반대시위에 참가하던 한 시민이 가슴에 정부 보안군의 총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장면.▲ 28일 시위 도중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발생한 부상자를 시민들이 옮기고 있는 모습. ▲ 26일 한 시위자는 만달레이에서 열린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보안군이 사용한 총탄, 엽총탄, 고무탄 등을 보여주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이종섭 호주대사 자진 사퇴에 시민사회, 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 사과 촉구 이종섭 주호주대사 전격 사의, "서울에 남아 공수처 수사 강력 대응" 조국혁신당 박은정, 재산 41억원 증가…남편 '다단계 업체' 변호 경제정의 [이슈] 국내 e커머스 시장은 中 알리·테무 vs 美 쿠팡 각축장 "전세사기로 전세 불안 확산···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실적 약 1000배 폭증" 미국 법원, 테라·루나 핵심 권도형 없이 사기혐의 재판 시작 정치개혁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연이어 발각···사전투표 '비상' 경실련, "위성정당 등록 승인은 부당"···헌법재판소에 위헌 확인 헌법소원 청구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부상을 당한 한 시민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사쿠데타 반대시위에 참가하던 한 시민이 가슴에 정부 보안군의 총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장면.▲ 28일 시위 도중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발생한 부상자를 시민들이 옮기고 있는 모습. ▲ 26일 한 시위자는 만달레이에서 열린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보안군이 사용한 총탄, 엽총탄, 고무탄 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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