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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결국 유혈사태

  • 기사입력 2021.03.01 07:21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부상을 당한 한 시민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사쿠데타 반대시위에 참가하던 한 시민이 가슴에 정부 보안군의 총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장면.
▲ 28일 시위 도중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발생한 부상자를 시민들이 옮기고 있는 모습.  
▲ 26일 한 시위자는 만달레이에서 열린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보안군이 사용한 총탄, 엽총탄, 고무탄 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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