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용산적십자봉사센터에서 직원과 직원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하여 만든 5백여 개의 빵을 인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 ▲ KB국민카드 직원과 직원 자녀들이 빵을 만들고 있다. © KB국민카드 |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뜻 깊은 나눔 활동을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 참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