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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복지사회연구회, ‘지역통합을 위한 100인의 원탁회의' 개최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1/15 [16:40]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는  지난 11일 성남상공회소 3층 대강당에서 2017 하반기 경기도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통합을 위한 100인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진복지사회연구회)     

행사에서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이정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문화가 확산이 되고, 참여자들이 우리지역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화합과 통합에 기여하며, 세대 간 소통이 더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0인의 원탁회의에서는 청소년과 대학생, 성인 100명이 모여 10개 조를 나누어 각 조 별로 주제를 나누어 토론을 하였다. 주제로는 우리 지역문제 현안 파악 후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봉사로 사회통합 조성과 1세대와 3세대 간 소통과 배려의 문화 만들기 등 모두 5개 주제로 각 조별 열띤 토론 후 조별 발표시간을 가졌다.
 
▲ 100인의 원탁회의에서는 청소년과 대학생, 성인 100명이 모여 10개 조를 나누어 각 조 별로 주제를 나누어 토론을 하였다.(선진복지사회연구회)     

행사에 참가한 구미경 학생(고등학생)은“어르신들은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자주, 꾸준히 방문을 하고 그 분들이 살아 온 삶을 존중하는 태도와 역지사지의 심정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소영 학생(중학생)은 “요즘 청소년들은 주로 핸드폰을 사용하고 또 그것으로 노는데 어르신들은 그 시대에는 핸드폰이 없었기 때문인지 우리 청소년들의 이런 행동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다. 어르신들도 우리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청소년들이 어르신들의 멘토가 되어 스마트폰 사용을 가르쳐 드리고 싶다.”고 발표했다.

김영애 (성인) 참여자는 “가족단위로 참여 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족 간 소통을 이루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문직 경력을 가진 사람들은 지식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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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5 [16:40]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