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황사 영향권…큰 일교차 주의

기상청, 17일쯤 황사 약화 전망

차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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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황사 영향권…큰 일교차 주의
기상청, 17일쯤 황사 약화 전망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21/03/16 [07:15]

 

▲ 전국이 황사 영향권

 

화요일인 16일도 전국이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내몽골고원·고비사막·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원한 이번 황사는 북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을 영향권에 둘 것으로 보인다.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황사가 17일 점차 약화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다만 한반도 주변의 기압계 흐름에 따라 이후에도 약하게 지속될 가능성은 있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제주권에서 '매우 나쁨', 강원권, 영남권에선 '나쁨'으로 예보됐다. 강원권, 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0∼22도로 예보됐다. 맑은 날씨에 햇볕에 의해 낮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등 건강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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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07:15]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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