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손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0:50]
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화 '미나리'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손경숙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0:50]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4일(현지시간)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조연상을 받아 아카데미상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윤여정은 이날 열린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국배우조합이 주최하는 이 상의 수상자들은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영예인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는 경우가 많아 '미리 보는 오스카'로도 평가된다.

 

이에 따라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윤여정은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할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리게 됐다.

 

영화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한국명 정이삭)이 감독한 작품으로, 미국 아칸소주의 농촌을 배경으로 미국 사회에 뿌리내리려는 한국인 이민자 가족이 마주치는 삶의 신산함을 담담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톡 카카오톡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기사입력: 2021/04/05 [10:50]   ⓒ 한국NGO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