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표 없는 '도로의 무법자' 번호인식 불가 차량, 도로 누벼도 단속은 '미흡' 기사입력 2021.05.29 11:12 기자명 이범석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도로를 누비는 무법차량 중 번호 인식이 불가한 번호판을 단 차량들이 속속 눈에 띄지만 경찰 등 관련 기관의 단속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사진은 29일 충남 예산군에서 32번 국도를 따라 홍성군으로 이동하는 집개차량. 사진=이범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범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참여연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특검 즉각 처리해야" 결혼도 줄고 출산도 줄고, 2월 출생아 수 2만 명 이하로↓ '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다음달 다시 심사 경제정의 시민사회,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중재판정 구상권 청구·판정문 공개 촉구 급여 오른 직장인 건보료 이달 정산, 998만명 20만원 추가 납부 민변·참여연대, 감사원에 행안부 공익감사 청구···"새마을금고 1500억 불법대출 사태 책임" 정치개혁 尹 대통령, "우리는 원팀, 다시 협력하자"···낙선자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北 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최강의 군사력 계속 비축할 것" 헌법재판소 위성정당 위헌소송 각하 판결에 경실련, "거대양당 이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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