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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르 검객들의 금메달 미소

  • 기사입력 2021.07.28 22:07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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