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화사한 봄옷 보러 오세요”

2019-02-07     이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전국 15개 점포 의류 매장에서 봄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 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폼더스토어' 매장에서 고객이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봄 옷을 살펴보고 있다.(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이번 봄에는 지난해 인기를 끈 데님 소재의 아이템이 지속 유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한 보라색부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온(형광) 컬러까지 화려한 색상의 옷이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