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 '예수상'

2019-12-13     정지희 기자
▲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불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의 '구원의 그리스도상'이 구름 속에서 장엄한 모습읋 드러내고 있다. 이 거대 예수상은 올해로 건립 88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