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2020-10-20     손경숙 기자
▲ 절기상 상강(霜降)을 앞둔 20일 충북 영동의 농가 건조장에 연주황빛 감이 주렁주렁 내걸렸다. 감의 고장으로 유명한 영동에서는 이 무렵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