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 이행 촉구하는 참석자들

2020-10-30     손경숙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강제동원 배상판결 2년, 피해자 단체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에 대법원 판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