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맞이에 분주한 연탄공장

2020-11-10     손경숙 기자
▲ 날씨가 추워지며 연탄 사용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10일 오후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연탄공장에서 날씨가 직원들이 배달할 연탄을 분주히 트럭에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