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신발 펼쳐진 미얀마 거리′…비폭력 평화시위 의지 2021-04-10 손경숙 기자 ▲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군사 쿠데타를 반대하는 시위 중 꽃을 꽂아놓은 신발이 거리에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