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CEO인사말

시민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한국NGO신문은 지난 2002년 창간 이후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사회 현상을 줄곧 보편타당한 시민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취재·보도하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지평을 열어나가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 편에서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하며 바른 주장을 하고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마음 가짐을 견지해오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자주적이고 참여적인 시민의 시대입니다.

이에 한국NGO신문은 시민단체는 물론 기업,정부,학계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한데 모여 확산되는 시민사회 공론장의 역할을 하고 건강한 시민사회 형성에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 올바른 역사인식과 시대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면서 시민사회의 가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확산시켜 나가는 시민사회의 품격있는 대변지가 되겠습니다.

한국NGO신문은
'공정과 경제정의,정치개혁'을 소망하고 이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신문보다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한국NGO신문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원합니다.

한국NGO신문
대표 김승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