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길고양이 잇단 폐사 "범백"(범백혈구감소증) 의심 긴급방역 실시

이윤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1/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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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길고양이 잇단 폐사 "범백"(범백혈구감소증) 의심 긴급방역 실시
 
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20/11/14 [01:05]


14일 경기도 양주시 축산과 동물보호팀은 양주별산대와 유양공단 일대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앞서 이 일대에서 서식하던 길고양이숫자가 1 ~2주세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던 주민이 길고양이 사체들을 잇따라 발견하면서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인 일명“범백”이 의심된다는 제보가 있었다.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Feline panleukopenia) 은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고양이 백혈병이라고도 불린다.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아 모든 고양이 종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주시 축산과 동물보호팀장은 “이번 방역은 주민제보에 따라  야생동물 질병감염예방과 추가확산방지를 위해 긴급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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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4 [01:05]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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