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7월27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 촉구를 위해 군위군의회를 방문했다. 김재상 의장 일행이 군위군의회방문 최종부지 결정 호소 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가 결정되었고, 국방부에서도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공동후보지를 최종이전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로 이전지를 신청을 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있다. 김재상 의장은 우보 후보지에 내려진 부적격 판정으로 군위군민이
김재상 의장 안주찬 부의장 구미시의회는 7월 1일 오전11시 본회의장에서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8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는 재적의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의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16표를 얻어 과반 득표한 김재상 의원(미래통합당, 가 선거구 : 도량동, 선주원남동)이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17표를 얻은 안주찬 의원(미래통합당,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6월23일 오후 3시30분 경상북도 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하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 촉구 결의문을 이철우 도지사와 장경식 도의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김태근 의장 일행이 이철우 도지사께 결의문 전달 후 기념사진 구미시의회는 제240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지난 1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가 결정되었고, 국방
구미시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3일 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구미 낙동강변 동락공원 과 구미도량동 꽃동산 공원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변에 위치한 동락 제2공원은 인근 구미공단 기업체들의 반대에도 불구 구미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한 명품도시 구미로 발돋움할 기틀로 마련돼. 조성시구미시가 명품도시로 우뚝 설 절호의 기회다. 이사업을 보면 생산유발액 2조 1.969억.부가가치 유발효과 2.419억 수입효과 약7.236억 고용유발10.046명 등 조성이 된다면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이곳
구미시의회에서 1차 부결된 바 있는 구미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협약 동의안을 수정 협약안이 마련돼 다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구미시와 시행사(무림지앤아이 대표 이상화)는 아파트공급에 따른 아파트값 하락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기존 아파트 3천340가구에서 468가구를 줄인 2872가구로 축소하고 대형 메디컬센터와 학원 센터를 유치하기로 했다. 민간공원 조성은 공원면적의 30%의 수입사업의 이익금으로 70%의 공원을 조성, 구미시에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아파트값과 교통체증은 해소하면서 의료,
내년부터 지차체 체육회장도 민선제가 시행 됨에 따라 구미시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3명 후보가 구미선관위에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 기호 추첨 후 노승하 선관위원장이 선거운동관련 설명중 구미시 체육회장 후보자는△허복전구미시의회의장(기호1번)△조병윤 전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기호2번 )△김복자 전구미시의회 의원(기호3번 ) 등 3명이다. 이들은12월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8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선거운동은 선거운동원 없이 후보단독 선거운동을 벌여야 하며 선거운동원을 채용
구미시는 12월 16일(월) 인문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인증 현판제막식 및 인문소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는 14:00 시청 현관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인문학 사랑방 대표, 구미시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크워크(GNLC) 인증」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는 전세계 학습도시 간 협력체계를 구성해 정책공유 및 공동 프로젝트 기획
구미시 체육회장 첫 민선 선거는 추대 형식으로 가야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구미시 체육회장후보자는 당초 김복자 전 시의원, 김수조 전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윤상훈 구미웨딩 대표, 조병윤 전 구미시 체육회 부회장,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 등 5명이 나섰다. 그러나 최근 김수조 상임 부회장과 윤상훈 구미웨딩 대표는 출마를 접어 당초 5파전에서 3파전 양상을 띄고 있다. 민선 체육회장 선거일정은 △후보 등록은 12월19∼20일 까지 2일간△선거운동은 21∼29일까자 8일간△선거일은 12월 30일이며△당선시 내년1월16일
구미시 인동동(동장 문창균)에서는 9일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안주찬 의원과 인동농협 장우석 조합장 및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혜진) 위원 30여명, 행복나눔가게(보듬이웃) 10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인동동 마을보듬이 성과보고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19년 주요활동에 대해 제작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2019년 성과에 대해 되돌아보고, 우수활동위원에 대한 시상과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위원들에게 격려와 인사가 있었다. 2019년 인동동 지역
구미시는 10.26(토) 오전 11시 생가(추모관)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발자취를 기리는「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장세용시장 박정희대통령서거 40주기 초헌관으로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구미시) 사)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 주관으로 엄숙히 거행된 추도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백승주·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 전병억 생가보존회 이사장,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추도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도식은 개
[한국NGO신문] 서주달 기자 = 구미시는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를 맞아 10. 21(월) 오전 11시 (사)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경인사에서 추모제(향사)를 봉행했다. 추모제(향사)는 장세용 구미시장이 초헌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윤창욱 도의원이 종헌관으로 참여했고, 왕산선생의 손자 허경성 부부, 왕산가 후손 허벽 부부, 기관단체장 및 기념사업회 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특히 이번 향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근조화환을 보내와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추모의 의미를
구미시는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를 맞아 10. 21(월) 오전 11시 (사)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경인사에서 추모제(향사)를 봉행했다. 독립운동가왕산허위선생 순국111주기 향사봉행후 기념사진(구미시) 추모제(향사)는 장세용 구미시장이 초헌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윤창욱 도의원이 종헌관으로 참여했고, 왕산선생의 손자 허경성 부부, 왕산가 후손 허벽 부부, 기관단체장 및 기념사업회 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향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근조화환을
구미시 의회 민주당 의원 3명이 제234회 임시회 도중 김태근 의장에게"의장 자격이 없다”며 임시회 회의중 퇴장했다. 지난 15일 오전 11시 임시회 개회 선언 후 발언권을 얻은 안장환 의원(민주당 구미가선거구)은 “김태근 의장은 행사장에 나가보면 구미시민 42만을 대표할 의장 자격이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자진 사퇴 할것″을 주장했다. 또 민주당 홍난이 의원과 이선우 의원도 김 의장은 수의계약 특혜 등 시의회를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회의중 동반 퇴장했다. 그러나 제일 먼저 의장 사퇴를 주장한 안 의원은 퇴장치 않은 채 자리를 지켰
구미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과 구미지역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지난 8월 14일 오전 구미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미형 일자리 모델」의 성공적 구축과 노사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제2차 구미지역 파트너십 촉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시청,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한국노총 구미지부, 구미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구미시의회 등 지자체, 노사단체, 민간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지역 고용‧노동 현안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구미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논의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시민단체 및 언론에서 제기한 자신과 관련된 건설회사의 수의계약건과 재산누락등 일련의 논란에 대해 8월1일 사과문을 발표했다.김 의장은 먼저 “구미시민들에게 이번사태와 관련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시의원에 당선된 후 의원 본분에 충실하고자 노력 했으며. 관련회사에 관한 모든 경영권과 법적책임 등 일체의 권리를 대표이사에게 이양했다."고 해명 했다. "관련 A건설사의 법인등기부 등본 상 자신의 가족은 등기가 돼 있지 않아 법인경영에 대해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가 없었다."고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는 지난 6월 28일(금) 제231회 정례회 폐회중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개장을 앞둔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야외 수영장은 여름철 체험형 레저활동 및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부지면적 9,638㎡에 조립식 수영장 4조, 대형슬라이드, 유수풀, 터널분수, 버블존 등을 갖추어 2019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장 운영한다.이날 현장방문에 참석한 위원들은 간이수영장, 놀이기구 등 시설물을 꼼꼼히 둘러보고 물놀이장
구미시민들의 기대를 받으며 출범한 제 8대 구미시의회가 출범 1년을 맞이했다.구미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의 모습으로 시민의 대의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의회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를 통해 올바른 정책추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선진의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고 자평했다. □ 활발한 의안심사와 입법활동지난해 7월 2일 개원한 제8대 구미시의회는 1년간 집행부와 협치를 통해 시정의 여러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지난 6월 3일부터 열린 제231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6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의해 온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9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 진행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재우 의원은 ‘행정구역 개편의 효율적 진행’ 과 ‘공유재산 운영’이라는 제목으로 행정구역 개편시 시민의 의견청취 및 의회와의 소통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집행부에 주문하였으며, 공유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6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임시회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을 처리하였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과 박교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지연 의원은 "민원인과 공무원 그리고 주민이 지역의 사안에 대해 충분히 협의하고 동의할 수 있는 체계적인 민원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교상 의원은 "2019 직매장 지원사업이 전국 14개 사업자 중 유일하게 구미만
구미시의회는 사무국 직원 20여명이 지난 5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옥성면 대원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1,600㎡ 면적의 복숭아 밭에서 적과 작업 등을 하며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이대창 구미시의회사무국장은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돼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