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한동숙)은 11월 7일(수) 오후 4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소아암재단 사무실에서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이자 트위치TV에서 활동 중인 인기 스트리머 따효니(백상현. 29세)가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인기 스트리머 따효니 한국소아암재단에 성금 전달식(한국소아암재단) 따효니는 인터넷 방송 전문 제작사 (주)미디어뮤즈와의 협업 프로젝트 '미친 콜라보'를 통해 본인의 캐릭터가 그려진 마우스패드, 머그컵, 쿠션 등을 제작-판매하여 기부금을 마련했다. 또 제품 포장 및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