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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김아름내 기자 =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9일 오전 11시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26명의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187명의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3월 14일 희망행동에 함께해달라”고 요청했다. 쌍용차범대위는 14일 오후 3시부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정문에서 ‘3.14 희망행동’을 개최한다. 3.14 희망행동에 앞서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는 “땅에서 싸울 수 없어서 굴뚝으로 올라간다는 현실을 끝내기 위해서 우리모두 3월 14일 평택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조희주 용산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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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5.03.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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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OG신문] 김아름내 기자 =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9일 오전 11시 서울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일 전국에서 쌍용자동차로 모이는 ‘3.14 희망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쌍용차범대위는 “26명의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187명의 해고자 전원 복직”을 촉구하며, 3월 14일 쌍용차 굴뚝농성장에서 진행될 희망행동에 많은 이들이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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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5.03.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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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 7일차에 접어든 ‘쌍용차범대위 대표단’의 단식농성장에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가 방문했다. ▲ 쌍용자동차 범대위 조희주 공동대표와 NCCK 김영주 총무, 쌍용자동차 김득중 수석부지부장이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 김아름내 김영주 총무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정열적으로 하시되 절대 외로움을 타지 말아야한다 면서 우리 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모아야겠다고 집착하지 말고, 사건,사건 터지는 것에 대해서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건이 사건을 덮는 것은 우리 사회를 운영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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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3.09.1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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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쌍용차범국민대책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민주노총,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국회의원 장하나 의원실, 참여연대, 법률원(민주노총,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이 ‘쌍용자동차 대한문 분향소 인권/민주주의 파괴규탄 및 대책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쌍용자동차 대한문 분향소 인권/민주주의 파괴규탄 및 대책발표 기자회견’ © 김아름내 이들은 “국정원은 불법적인 정치개입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했다. 여기 대한문에서는 경찰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경찰은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앞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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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3.07.11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