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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한국타이어 직업병해결 공동행동(이하 한국타이어 공동행동)은 지난 1월 11일 오전10시,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 본사 15층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한국타이어산재협의회, 글로벌에코넷,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 D&H 협동 조합, 사회연대노동포럼, 아산시민연대, 연세차세대연구소, 예수희년과 하나님나라연구소, 일하는 국민2018충북포럼, 장그래대전충북지역노동조합, 충북대안경제연구소가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노총의 한국타이어 공동행동 동참’을 촉구했다.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에게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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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2018.01.1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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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조성윤 기자= 아산시민연대는 25일 아산시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갑을오토텍 일부 노동자에게 ‘긴급 복지지원에 관한 조례’를 적용하여 생계에 필요한 최소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산시민연대는 이날 논평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노동행정으로 이러한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아산시가 기업과 노동이 함께 존중되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갑을오토텍 노동자 400여 명은 작년 7월 이후 사업주가 직장폐쇄를 지속하여 생계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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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7.05.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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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조성윤 기자=아산시 시민단체들이 모여 ‘박근혜퇴진 비상국민행동’을 결성하고 성명서를 발표하며 오는 19일 오후 5시 온양온천역에서 ‘박근혜퇴진’ 시민촛불행동에 나선다. ‘박근혜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국민은 이미 박근혜를 마음으로부터 탄핵하여 그의 지지율은 몇 주 째 한자리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검찰조사를 미루고 2선 후퇴조차 거부하며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야당을 비롯하여 여당 일부까지도 민심에 부응하여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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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6.1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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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성윤 기자 = 아산시의회는 지난 9일“민생관련 지도단속업무,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고 지도단속업무의 문제점 및 실태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였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최만정 아산시민연대 대표의“아산시 지도점검단속 업무의 효율적 통합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최만정 대표는 18개과 21개팀 77명의 공무원이 지도단속업무에 임하고 있으나 과도한 업무 분산과 통합성이 부족하고 직무의 재평가 필요, 전문성에 대한 편견, 직무연관성의 허상, 직무보수교육의 지속 필요를 주장과 아산시 지도단속업무의 재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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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6.09.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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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성윤 기자 = 충남도교육청이 지난 1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운동장 우레탄이 최선일까’라는 주제로 개보수 설명회를 가진 가운데 과다한 예산 문제를 들어 마사토로 재시공을 희망할 경우 우선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가운데 아산시민연대가 아산시 해당 8개 학교에 대해서 의사 결정이 늦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는 “초중고 학교 운동장 우레탄트랙에 대한 전수조사가 발표된 지도 벌써 두 달이 넘고 섰고 이어 곧바로 해당 학교에 대해 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졌지만 아이들이 개학한 요즘 학교에 가보면, 그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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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6.08.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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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성윤 기자 = 아산시민연대(대표:최만정)는 무성의하고 책임성 없는 아산시 행정정보 공개시스템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고 “아산시 포상내역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29일 발표하였다.성명서에서 “포상은 생활이나 각종 일에 관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에 대하여 치하하고, 이를 널리 알려 다른 사람이 본받게 하기 위함이다” 라며 “포상기관에서 먼저 홍보해야 할 일이지만 아산시는 포상내역 공개를 거부하여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며 상세하고 적극 공개하는 천안시와는 너무 다르다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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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6.08.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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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성윤 기자 = 아산시민연대(대표 최만정)는 온양온천역 잔디광장을 목재블럭으로 교체하는 것은 반환경적이고 졸속적인 행정이라며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건의 발달은 자치행정국 공공시설과에서 지난 4월 28일, 친절한 아산만들기 범시민 캠페인 행사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이 구두로 ‘잔디광장으로서의 기능 회복 불능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시내용을 전제로 ‘전국체전 대비 잔디밭을 목재블럭으로 교체할 계획’이라는 문건을 통해 온양온천역광장에 심어져 있는 잔디를 걷어내고 1억8천만원 예산을 들여 목재블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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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6.08.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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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성윤 기자 = 아산시민연대가 작년에 이어 2015년 아산시와 시의회, 산하단체의 공직자들의 공무국외출장(해외연수)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분석, 13일 논평을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아산시의회 의원 해외연수는 1건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등으로 말레이시아 펠탈링자야 시의회와 우호 협력 체결 논의 및 싱가포르 복지시설 방문이 주목적이었지만 페탈링지야시 의회와의 만남은 우호 협력 체결방안을 논의 보다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복지시설 벤치마킹은 고작 기관방문과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이 전부였으며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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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6.07.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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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개최지 아산시에서 잇따른 공직자 비리에 비상이 걸렸다.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0일 아산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와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공무원 B씨에 대해 사전영장을 집행하며 전격 체포하였다. 아산시청 공무원과 아산 경찰서 경찰관이 성매매 집창촌인 속칭 ‘장미마을’ 업주들에게 단속정보를 알려주고 단속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돈과 향응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면서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아산경찰서 소속 직원 2~3명이 같은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라 사건 진행방향에 따라 사건이 확대될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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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6.06.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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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성윤 기자 = 아산시민연대가 지난 18일 ‘2016 아산시민 벼룩시장’이 첫 개장(4월16일)일이 무산되면서 “온천역 광장은 공익을 위해 개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지 하루만에 불거졌던 온양온천역 개방과 관리의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시민연대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를 수용한 온양온천역장과 아산시가 적극 나서면서 타협이 이루어져 오는 23일부터 벼룩시장이 열리게 되었다.아산시민연대는 19일 논평을 내고 “이를 계기로 해서 온양온천역 광장이 시민의 쉼터이자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방안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자전거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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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6.04.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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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성윤 기자 = 아산시민연대(대표 최만정)는 “아산시의회는 3달이 넘도록, 스스로 시민들에게 약속한 정책협의 결과를 거의 이행하지 않고 있어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며 성명서를 통해 강하게 지적하고 나섰다.시민연대는 아산시의회 제182회 임시회 5차 본회의가 28건의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지난 15일 폐회 했으나 7대 아산시의회 1년을 맞이하여, 지난 7월 2일 아산시의회에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진정서를 제출하였으나 아산시의회는 7월 14일 의원회의를 통하여 정책진정서에 대하여 협의하고 그 결과를 통보하였고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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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윤 기자
2015.10.20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