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은동기 기자 = 과 7개 정당 청년위원회(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는 1월 21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을 진행했다.이날 단체들은 [연동형비례대표제도입을 위한 청년 1,000명의 지지선언]을 통해 청년정치가 뿌리내리고, 청년독립을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이 필요함을 밝히고, 여야 정당들이 지난 연말에 국민들에게 약속한 바와 같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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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기 기자
2019.01.22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