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이경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11월 28일(목) 오후 3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강당에서 ‘중앙운영위원회 확대 신규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자총 중앙운영위원회는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총 8개 분과(통일안보, 국제협력, 복지환경, 여성, 지역협력, 사회문화, 재정경제, 미래정보)로 확대되었다.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현 오웅필 위원장이 그 직을 연임했으며, 부위원장에 성룡 ㈜보만 대표이사, 조성숙 한국사단법인하늘채 운영위원, 총간사로는 장선애 청운대학교 겸임교수가 각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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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기자
2019.11.29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