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돌봄권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연대가 출범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민변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민주노총,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단법인 두루, 연구공동체건강과대안,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행동하는간호사회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는 15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조희흔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취지발언(김진석 참여연대
공정사회
김종대 기자
2022.06.15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