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구미시와 함께 6일 도청 회의실에서 ㈜피엔티와 투자금액 750억원, 신규일자리 80명을 창출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준섭 ㈜피엔티 대표이사, 김봉교 도의회 부의장, 김준열 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내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부지 106,038㎡(32,000여평), 건축 72,976㎡(22,075평)에 2차전지 생산 장비 제조용 공장을 신설한다. 신설투자는 소형(IT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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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달
2020.01.0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