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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폰다가 왜? 연극?

  • 기사입력 2019.11.05 06:06
  • 기자명 고현석 기자
▲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앞 시위의 투사이자 아이콘인 원로 여배우 제인 폰다(81)가 매주 금요일 시위에서 4번째 체포된 끝에 의사당 인근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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