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꿈과 낭만의 오페라 ‘라보엠’의 공연 티켓 2장(24만원 상당)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11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라보엠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오페라 라보엠 티켓 2장(R석)을 비롯하여 호텔의 최고급 휘트니스 클럽과 함께 최고급 객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특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클럽 주니어 스위트에 투숙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퓨어피지 선물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클럽 주니어 스위트 투숙 고객은 VIP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인 ‘클럽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럽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초저녁에는 카나페 등 간단한 안주와 와인, 맥주 등 알코올 드링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이번 라보엠 공연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12월 10일 제외), 이번 라보엠 패키지는 11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투숙하는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오페라 라보엠 패키지의 가격은 객실에 따라 28만원에서 40만원까지 선보인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559-7777(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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