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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경실련, 경기도 미래상 비전과 전망 포럼

  • 기사입력 2011.07.22 15:36
  • 기자명 구장회


안산경실련은 제3회 도시계획/주택포럼 ‘경기도의 미래상, 비전과 전망’을 13일(수)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제3회 경기도 도시계획·주택 포럼은 경기도의 미래상, 비전과 전망에 대해 다루었다.


도(道) 종합계획 2020의 성찰적 검토에 따르면 최근 시대적 변화에 조응하여 세계 각국에서 지역계획의 흐름이 바뀌고 있으며 계획수립 및 집행권한에서도 중앙정부 수준에서 지방단위로 내려오는 분권화 경향과 아울러 민간과 주민들의 참여를 강조하는 계획 추진체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는 조명래 교수(단국대학교 도시 및 지역개발학부/한국 NGO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발표는 경기도 종합계획 2020이 지향하는 경기도의 미래상에 대해 이상대 박사(경기개발연구원 도시지역계획부 선임연구원)이, 최근의 국토·지역계획 흐름과 과제에 대해 변창흠 교수(세종대학교 행정학과)가, 경기도의 미래상, 비전에 대해 이종호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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