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상강(霜降)을 앞둔 20일 충북 영동의 농가 건조장에 연주황빛 감이 주렁주렁 내걸렸다. 감의 고장으로 유명한 영동에서는 이 무렵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든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새만금 태양광 특혜 의혹' 전북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응하지 않겠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 경제정의 GS건설, 서울 서초구 고급 아파트에 'KS위조 중국산 싸구려 유리' 설치 ELS 요인에도 주요 금융지주사 1분기 역대급 순이익 올려 코코아 가격 상승에 초코류 제품 도미노 가격 인상 우려···소비자단체, "인상 자제 촉구" 정치개혁 북한 "미, 우크라에 에이태큼스 제공한 건 졸책" 윤 대통령-이재명, 오늘 오후 2시 용산서 첫 회담 안철수 "총선 참패 원인제공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 호소"...친윤계 핵심 이철규 의원 겨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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