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목록 ( 총 : 60건)

  • 세종대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 '외환위기 다시 오는가' 출간

    세종대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 '외환위기 다시 오는가' 출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세종대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신간 '제2 IMF 외환위기 다시 오는가?(리치노믹스 출판사)'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김 교수는 저서에서 “현재 한국의 외환위기 가능성은 약 30% 수준”이라면서 “외환보유액과 국가 부채 구조가 모두 취약하다”고 진단했다.김 교수는 “한국 외환보유액은 4200억 달러로 GDP 대비 23%에 불과하다”며 “한미·한일 통화스와프가 체결돼 있지 않아 외환시장 안정 장치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75%로 세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기

  • "역사 교훈서 통일 모색"…'민족 꿈의 실현, 코리안드림: 한국 현대사 재발견' 출간

    "역사 교훈서 통일 모색"…'민족 꿈의 실현, 코리안드림: 한국 현대사 재발견' 출간

    코리안드림역사재단 창립준비위원회가 을 출간했다. 이 책은 1876년 강화도 조약부터 현재까지 약 150년에 걸친 한국 현대사를 총 50개 장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 교양서다.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이념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홍익인간'이라는 한민족 고유의 이상을 중심축으로 현대사를 재해석했다는 것이다. 좌우 대립과 보수-진보 갈등을 넘어서는 통합의 가치로서 홍익인간 정신을 제시하 며, 이를 통해 민족 화합과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한다.◇ 개항부터 현재까지, 4부 50장의 방

  • 김정미 조안아카데미원장 북콘서트 개최

    김정미 조안아카데미원장 북콘서트 개최

    김정미 조안아카데미원장이 읽고 쓰는 루틴의 힘을 전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고전필사로 채워지는 하루' 출간기념 북콘서트가 30일, 개최 했다.이번 북콘서트는 ,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생각하는 힘’과 ‘쓰기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기획되었으며,일상의 루틴을 통해 삶을 재정비하고자 하는 이들과의 진솔한 교류가 이어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직접 참석해“포항시민들의 문화활동에 크게 기여해주셔서 고맙다. 지금이 여덟 번째 저서라고 들었는데, 하루빨리 열 번째 책이 나오길 기대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신간]세종대 김대종 교수, '부자 트렌드: 삶을 위한 디자인' 출간

    [신간]세종대 김대종 교수, '부자 트렌드: 삶을 위한 디자인' 출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출판사: 북펀딩)을 출간했다. 부제는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 한국 1% 부자가 될 수 있다. 순자산 30억, 평균 55억 원”이다.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청약통장, 글로벌 1등 주식, 신사업 창업”이 바로 그것. 그러면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저자가 제시하는 부자되는 세 가지 전략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첫째 아파트 청약 제도 활용이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주식 시장의 5배 규모다. 청약통장은 자녀가

  • 30년 경제기자 출신 최남수 교수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 해법 제시하다"

    30년 경제기자 출신 최남수 교수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 해법 제시하다"

    한국경제가 성장의 정점을 지나 내리막길에 들어섰다는 피크 코리아론(論). 이대로 가면 잠재성장률이 0%대 아니 마이너스로 곤두박질할 수 있는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골드만삭스가 예측한 2050년 이후의 세계 경제 판도에서 한국경제는 15위권 이내 국가에서 아예 자취를 감췄다. 이런 가운데 국가의 리더십을 이어 받은 이재명 정부는 어떻게 한국경제의 위기를 돌파해나갈 수 있을 것인가?경제기자 30년 경력의 최남수 서정대 교수(전 YTN 대표이사)가 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해법을 모색한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의 조건

  • 상명대 반주일 교수, '자동차 급발진을 파헤치다' 출간

    상명대 반주일 교수, '자동차 급발진을 파헤치다' 출간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반주일 교수가 ‘자동차 급발진을 파헤치다’를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상명대에 따르면 반 교수는 가족이 당한 급발진 의심사고를 계기로 제조사와 3년에 걸친 법정 공방을 벌였다. 이 사건이 계기가 돼 학자로서의 역량을 총동원해 공학, 경영, 법률, 소비자보호 등 융복합적인 접근으로 급발진 이슈를 조사·추적하는 일에 주력해왔다.학부에서는 공학을,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한 반 교수는 15개 장, 504쪽 분량의 이번 신간에서 다양한 논문, 보고서, 판례, 사례, 전문가 증언, 기술자료 등

  • "정직·원칙 고집, 그리고 고객 감동"…권원강 교촌 회장 자서전 '최고의 상술' 화제

    "정직·원칙 고집, 그리고 고객 감동"…권원강 교촌 회장 자서전 '최고의 상술' 화제

    1991년 구미 송정동 10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서 시작된 ‘교촌통닭’이 34년이 지난 2025년 현재 전국 13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강자인 교촌에프앤비로 성장했다. 처음 개업을 했을 당시 하루 통닭 한마리도 팔리지 않는 날이 허다했지만, 지금은 수 많은 매장에서 하루 100마리 이상의 치킨이 팔리는 국내 1위의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창업주 권원강 회장이 마흔 살에 시작해 국내 최고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자서전 ‘최고의 상술’을 통해 그의 경영철학과 성공 이유를 짚어보고자 한다.음식에 문외한이던

  • '명태균 스캔들' 세상에 드러낸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 출간

    '명태균 스캔들' 세상에 드러낸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 출간

    "책 하나 쓴다고 단박에 그렇게 되겠습니까?...다만, 명태균게이트를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난 지저분한 정치의 민낯이 확인됨으로써 공정하지도 못하고 깨끗하지도 않은 실체가 드러나고 국민 앞에서 정치인들이 겉으로 내세웠던 정의가 얼마나 비루한 것이었는지 깨닫게 해주는 정도의 역할만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명태균의 입에 대한민국이 들썩였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 권력자들이 명태균에 무릎 꿇었고, 선을 그었고, 때론 무너졌다. 명태균 수사를 최일선에서 지켜본 노영희 변호사가 팬을 들었다. 책 '변호사 노영희의 기록'에는 대한민국 정치의

  • 서점가, '공무원 징계법' 주목

    서점가, '공무원 징계법' 주목

    요즘 서점가에 헌법 관련 책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 연장선 상의 책이 출판돼 서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간된지 며칠만에 2쇄 인쇄에 들어 갔다.화제의 출판물은 서영득 변호사의 공무원 징계법이다. 저자가 책의 제목을 「공무원 징계법」이라 하였으나 사실 이런 이름의 법률은 없다. 다양한 징계관련 법령을 하나로 인식하게 함이 징계제도나 운영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였다고 한다.어떤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은 「공무원 징계관련 법령의 해설」로 함이 옳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 신영복의『담론』을 용감하게 비판한 『좌파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신영복의『담론』을 용감하게 비판한 『좌파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신영복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좌파적 사고를 지닌 사람들 즉 운동권, 전교조, 민노총 등에 아주 많습니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에 부정적이며 사회주의에 경도된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이들은 평등사회를 추구하는 사회주의가 의도는 좋았지만, 실행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으므로 방법만 바꾸면 사회주의가 뭐가 나쁘냐고 말합니다.사회주의는 근본적으로 겉모습만 그럴듯한 사이비이자 사기이며, 사회주의 국가에서 분명하게 증명됐습니다”언론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김상민 정치컨설턴트가 최근 출간한 『좌파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의 서문에 나오는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귀화를 넘어서: 러시아로 간 한인 이야기' 발간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귀화를 넘어서: 러시아로 간 한인 이야기' 발간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는 20세기 초 일본의 침략을 피해 고국을 떠나 러시아로 이주한 한인들의 정착 과정을 ‘귀화’라는 관점에서 탐색한 신간 '귀화를 넘어서: 러시아로 간 한인 이야기(송영화 지음)'를 발간했다.이 책은 1905년 이후 러시아로 향한 한인들이 현지 사회에 적응하며, 귀화를 선택한 방식과 그 의미를 추적했다. 한인들의 경제활동, 정치적 입장, 사회적 네트워크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귀화 이후에도 지속된 그들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이 책은 1905년 이후 러시아로 이주한 한인들이 고국의 식민화와 현지 적

  • 36년간 판사를 한 강민구 변호사, '백척간두 끝자락에 서서' 발간..."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일지"

    36년간 판사를 한 강민구 변호사, '백척간두 끝자락에 서서' 발간..."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일지"

    36년간 판사를 한 법조인이 12.3 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정을 지켜보면서 기록한 탄핵일지를 발간해 주목된다.화제의 저서인 강민구 변호사의 『백척간두 끝자락에 서서』로 대한민국 헌정사에 유례없이 심각한 헌정 위기가 전개되었던 2024~2025년의 격동적인 정국을 마주한 한 법조인의 깊은 성찰과 소신 있는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 책은 단순한 개인적 회고를 넘어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사회 전체에 던지는 엄중한 메시지이자,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라는 국가의 근본 원칙이 위태롭게 흔들릴 때 한 시민으로서, 또 법조인으

  • 세종대 법학과 최승재 교수, 신간 '인공지능과 경쟁법' 출간

    세종대 법학과 최승재 교수, 신간 '인공지능과 경쟁법' 출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법학과 최승재 교수가 인공지능(AI)이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한 신간 '인공지능과 경쟁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기존 경쟁법 체계가 어떤 한계에 직면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고찰한다.최 교수는 책을 통해 AI가 초래하는 새로운 경쟁 환경, 특히 독과점·담합·데이터 독점 등을 중심으로 AI 시대의 기업 전략과 법적 규제 사이의 충돌을 조망한다. 최 교수는 “기존의 경쟁법은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만큼,

  • 신간 '분노 중독'..."나만 옳다는 착각이 부른 비극"

    신간 '분노 중독'..."나만 옳다는 착각이 부른 비극"

    93세 노인이었던 스테판 에셀이 생애 막판 프랑스 젊은이들에게 당부했던 건 '분노'였다. 그는 책 '분노하라'(2010)에서 프랑스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레지스탕스 정신이 무너지고 있다며 젊은이들을 향해 "무관심이야말로 최악의 태도이고, 지금은 분노하고 저항할 때"라고 촉구했다.책은 출간 7개월 만에 200만부를 돌파하며, 프랑스 사회에 '분노 신드롬'을 일으켰다. 전직 외교관이자 저널리스트였던 에셀이 책에서 강조한 건 '공분'(公憤)이었다.'분노하라'가 출간된 지 15년이 지난 세계는 현재 분노의 도가니다. 그러나 에셀이 말한 공

  • 박물관에서 한글을 어떻게 보여줄까…'한글 전시' 백서 발간

    박물관에서 한글을 어떻게 보여줄까…'한글 전시' 백서 발간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전시 디자인을 정리한 백서 '한글 전시: 10개의 질문'을 펴냈다고 29일 밝혔다.박물관에서 선보인 기획 특별전과 상설 전시 디자인을 소개하고, 한글을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시 디자인 방법론을 엮은 책자다.백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1부 '질문·작업·생각'은 디자인 기획과 작업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수필 형식으로 정리했고, 2부 '대화'에서는 디자이너와 작가의 협력을 생생한 일화로 담았다.3부 '기록 2014-2024'는 2014년 10월 박물관이 처음 문을 연 이래 지금

  • 인간의 질병 아토피, 자연의 이로움으로 풀다

    인간의 질병 아토피, 자연의 이로움으로 풀다

    [한국NGO신문=성동본 기자] 아토피는 그리스어 a-topos가 어원으로 특이한, 생소한, ‘비정상적인 반응, ‘기묘한’ 등의 뜻을 가졌다. 1925년 코카(coca)라는 학자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질환을 다른 알러지 질환과 구분하기 위해 아토피(Atopy)라고 부르기 시작한 이후 아토피는 오늘날까지 정확한 발생기전이나 생리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 이것이 아토피가 어떤 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 난치병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때문에 사람들이 피부 문제로 병원을 찾으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출신 청년 작가들, '나는 돌봄하고 있습니다' 에세이집 출간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출신 청년 작가들, '나는 돌봄하고 있습니다' 에세이집 출간

    [한국NGO신문=윤석구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출신 청년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한 에세이집 '나는 돌봄하고 있습니다'를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보호받아야 할 나이임에도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나는 돌봄하고 있습니다' 집필에는 초록우산의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에 참여한 당사자 3명과 사회복지사 출신 전안나 작가가 참여했다.특히,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작가진들은 초록우산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경험한 긍정적 변

  • 세종대 김대종 교수,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 신간 출판

    세종대 김대종 교수,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 신간 출판

    [한국NGO신문=김다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세종대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지필미디어)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제는 ‘30대 경제트렌드, 2025년을 뒤흔드는 주요 핵심이슈와 트렌드 분석’이다.김 교수는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으로 국회, 산자부, 한국전력, 한국상공회의소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기업생존전략과 2025년 경제전망’ 특강을 하고 있다. 또한 KBS, MBC, SBS, YTN, 연합TV, 채널A, TV조선 등에서 활발히 방송을 하고 있다.김 교수는 저서에서 2025

  •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임종수 교수, '파친코와 정동의 미디어' 출간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임종수 교수, '파친코와 정동의 미디어' 출간

    [한국NGO신문=김다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임종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팬덤북스)를 출간했다. 때마침 ‘파친코’ 시즌2가 지난 8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어 파친코를 깊게 보려는 시청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5일 세종대에 따르면 책은 임 교수가 주도적인 편저자가 돼 OTT 드라마 수용문화, 콘텐츠, 정치경제에 관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출간했다. 임 교수

  • 소설가로 변신한 프로파일러 표창원, 장편 추리소설 '카스트라토' 발간

    소설가로 변신한 프로파일러 표창원, 장편 추리소설 '카스트라토' 발간

    [한국NGO신문=김다원 기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소설가로 변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표창원은 자신이 집필한 첫 소설 출판을 앞두고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배우 정은표, 변호사 손수호를 초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그는 중단하고 뒤집어엎기를 반복하며 무려 10년 동안 준비한 추리소설이 완성됐다며 ‘카스트라토’의 준비 과정을 전했다. 프로파일러, 정치인, 방송인의 삶을 살아온 그는 소설가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며 자신의 열정을 뽐냈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콘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