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U-16) 배구 태극 여전사들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침체에 빠진 여자배구의 '황금세대' 재탄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16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대만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SNS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공정사회 해병특검, 공수처장·차장 기소…국회 위증 사건 방치 혐의 '6천만원 수수' 노웅래 전 의원, 1심서 무죄 서울지하철 MZ노조도 내달 12일 총파업 예고 경제정의 경제개혁연대 "금산분리 완화는 SK 맞춤형 규제 완화" 경실련, 9.7 부동산 대책 전면 재검토 촉구···"공공성 훼손, 집값 상승 심화" 참여연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윤석열 정부 위법 행정 반복" 정치개혁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운영소위서 심사 보류…여야 이견 '팽팽' 여당 법원행정처 폐지론에…법원 내부선 "사법독립 침해 위헌" 여야,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평행선…또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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