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를 상대로 승소한 론 스타 한동훈....론스타.외로운 별.한동훈이 론스타로 뜰거 같다. 이건 정말 칭찬해줄 일이다.국익을 위해 잘한거다.
무엇보다도 주위에서 해봐야 되네 마네 어쩌네 하는 상황에서 법무장관으로 항소를 결단해 승소한 것이다.
한국 좌파는 정말 무능 무책임 그 자체다. 입으로 반미주의를 외칠 뿐이다.
막상 한동훈이 나서 미국 헤지펀드 회사 론스타를 상대로 수천억대 소송에서 승소를 했는데 비아냥 뿐이다. 칭찬해줘야 할 일이다.
그나저나 재밌다.론스타(Lone Star) 텍사스 주 상징.텍사스 주 국기를 보면 '별 하나'가 그려져 있다. 그래서 론 스타 Lone Star다.외로운 별.
그러고보니 한동훈이 '론스타' 같다.외로운 별.현 장관의 항소포기로 7000억 넘는 부정사익 환수가 어려워졌다고 하는 판에 전 장관의 항소로 수천억 국익을 지킬 수 있었다.
묘한 대비다.
한동훈은 론스타를 상대로 승소한 '론 스타'. 민주당은 론스타에 수저 올리는 론수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