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와 인류의 공존 시대입니다. AI는 기업, 의료, 금융, 교육 등 일상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칼날의 양면’입니다. AI가 진화할수록 긍정적 기능이 있지만 부정적 기능도 수반되는 것입니다. 가짜뉴스도 부정적 기능의 하나로 꼽힙니다. AI의 진화로 가짜뉴스의 생산, 유포에 ‘가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성형 AI 등장으로 가짜뉴스의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기획연재-공정사회의 적, 가짜뉴스]④AI의 진화와 가짜뉴스
- 기사입력 2023.09.04 06:00
- 최종수정 2025.10.01 13:58
- 기자명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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