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가 무차별적으로 생산, 유포되면서 가짜뉴스 피해사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카더라식’ 또는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 ‘정치 선동 목적’의 가짜뉴스, ‘수익을 노린 선정성·자극성’ 가짜뉴스 등으로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 유형과 대상도 각양각색입니다. 하지만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습니다. 피해자의 고통만 가중될 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기획연재-공정사회의 적, 가짜뉴스]⑤‘나는 가짜뉴스 피해자다’
- 기사입력 2023.09.11 06:00
- 최종수정 2023.09.12 21:58
- 기자명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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